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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 축하무대

무대 조명과 마이크 스탠드를 담은 카드
성리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 · 자체 제작 카드

가수 성리가 9월 13일(일) 경북 영천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기념행사 축하무대에 오른다. 하루 전인 12일(토)에는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전주 공연에도 출연해 이틀 연속 무대에 선다.

13일 영천 개장식, 무엇이 열리나

렛츠런파크 영천은 9월 11일 정식 개장(영업 개시)했고, 9월 13일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식 개장 기념행사를 연다.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에 문을 여는 곳으로, 서울·제주·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북권에서는 처음 생기는 경마공원이다.

항목내용
행사명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기념행사(공식 개장식)
일시2026년 9월 13일(일). 세부 시각은 미정
장소경북 영천 렛츠런파크 영천 관람대 앞 특설무대
주최한국마사회
참석정부·국회·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5000여 명 예정
프로그램개장기념 퍼포먼스, 아리랑태무시범단·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축하공연, 개장기념 특별경주(총상금 1억5000만 원, 6경주)
축하무대성리 출연(순서·시각 미정)
입장료(말문화축제 기간)2000원, 미성년자 무료

성리 축하무대와 말문화축제

성리는 이번 개장 기념행사 축하무대에 출연한다. 한국마사회는 개장을 기념해 ‘지역 상생형 말문화축제’도 함께 연다. 축제는 9월 12·13일과 19·20일, 주말 나흘간 이어지며 관람대 앞 무대에서 대중가수 공연을 비롯한 여러 볼거리가 마련된다. 조랑말 먹이주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영천 지역 소상공인 부스, 푸드트럭도 함께 들어선다. 축제 입장료는 2000원이며 미성년자는 무료다. 다만 성리의 정확한 무대 시각과 공연 순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면 렛츠런파크 영천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12일 전주 무명전설2 콘서트도

영천 개장식보다 하루 앞선 12일 오후 7시에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2026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전주 공연이 열린다. 방송 경연 ‘무명전설’ TOP7(상위 7인) 우승자인 성리를 비롯해 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공연은 120분간 진행되고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주최는 MBN, 주관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며, 티켓 가격은 R석 15만4000원, S석 14만3000원, A석 13만2000원, B석 8만8000원이다. 하루 사이를 두고 전주와 영천을 오가는 만큼, 두 지역 모두 원정을 계획한 팬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팬 관점

이번 주말 성리는 실내 콘서트 무대(전주)와 지역 개장 행사 축하무대(영천)를 하루 간격으로 소화한다. 두 행사 모두 성격이 달라, 전주에서는 유료 콘서트로 정식 무대를 즐길 수 있고 영천에서는 경마공원 개장 기념행사의 일부로 짧게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천 개장식의 정확한 시각과 성리의 출연 순서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아, 현장에 갈 계획이라면 발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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