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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11일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무대

초록 잔디밭에서 갈색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는 송가인의 라이브 클립 장면
송가인

가수 송가인이 9월 11일(금) 충남 청양군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개막일 축하무대에 오른다. 청양군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13일(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枸杞子·한방에서 쓰는 붉은 열매)를 주제로 한다.

일정·장소

항목내용
행사명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일시2026년 9월 11일(금)~13일(일)
장소백세건강공원 일원 (충남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377-10)
주최청양군
슬로건청양, 맛있게! HOT하게!
입장료확인 안 됨(주최측 공지에 별도 안내 없음, 지역축제 특성상 무료 가능성 높음)
문의축제추진위원회 041-940-2301~5

출연 라인업

축하무대는 날짜별로 나뉜다. 11일 개막일에는 송가인과 박지현이 무대에 오르고, 12일에는 박현빈과 솔지가 이어받는다. 두 매체가 같은 라인업을 보도해 교차 확인했다. 마지막 날인 13일은 별도 초청가수 발표 없이 군민안녕기원 달집태우기로 마무리된다. 출연 시간과 곡목은 청양군이 별도로 공지하지 않았다.

날짜무대
9월 11일(금)송가인, 박지현
9월 12일(토)박현빈, 솔지
9월 13일(일)군민안녕기원 달집태우기·레이저쇼·불꽃쇼

체험·먹거리 프로그램

공연 외에도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체험 행사가 함께 열린다. 중식 셰프 여경래의 쿠킹쇼,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대형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등이 준비됐다. 어린이를 위한 캐릭터 싱어롱쇼와 포토존, 목재문화체험도 마련됐다. 청양군은 이번 축제로 관람객 11만 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90억 원 이상을 목표로 내걸었다.

팬 관점

축제 첫날 저녁 시간대에 축하무대가 몰려 있어, 원정을 계획한다면 11일 오후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는 편이 안전하다. 다만 청양군은 송가인의 정확한 무대 시각을 아직 공지하지 않았다. 현장 안내판이나 청양군청 문화예술과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백세건강공원은 시골 읍내에 자리해 대형 주차장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다. 축제 기간 셔틀버스 운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원거리에서 이동한다면 대중교통이나 인근 숙소를 함께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초저녁부터 야외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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