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콘서트 취소, 올림픽공원 시위 석 달째 여파
가수 김용빈의 첫 단독 콘서트 ‘2026 김용빈 콘서트 세레나데’(9월 19~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가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밝은누리는 9월 1일 공식 계정으로 취소 소식을 알리며 예매 티켓 전액 환불을 안내했다. 원인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석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집회·시위다. 이 기사는 집회·시위의 배경이나 주장을 다루지 않고, 팬이 알아야 할 공연 취소·환불 정보만 정리한다.
취소된 콘서트
같은 시위 여파로 취소된 트로트 콘서트는 김용빈에 앞서 박서진도 있었다. 두 콘서트 모두 같은 공연장 계열(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 가수 | 공연 이름 | 원래 날짜 | 장소 | 환불 안내 |
|---|---|---|---|---|
| 김용빈 | 2026 김용빈 콘서트 세레나데 | 9월 19~20일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 예매처(티켓링크)에서 별도 신청 없이 일괄 취소, 결제 금액 순차 전액 환불 |
| 박서진 | 2025-26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MY NAME IS SEOJIN) | 7월 4~5일 | 잠실 핸드볼경기장(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 카드 결제는 일괄 승인 취소, 무통장입금은 티켓링크 마이페이지 환불계좌관리에서 계좌 입력, 간편결제(페이코·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는 각 결제사 방식대로 환불. 취소 수수료 없음 |
트로트 외에도 같은 시위 여파로 케이팝 그룹 JO1의 9월 서울 콘서트가 취소됐고, 유노윤호·엔플라잉 콘서트는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겼다.
환불, 이렇게 확인하면 된다
두 공연 모두 예매처는 티켓링크다. 김용빈 콘서트는 예매자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취소·환불이 자동으로 진행된다고 기획사가 안내했다. 박서진 콘서트는 결제 수단에 따라 절차가 조금 다르다. 카드 결제는 카드사 승인 취소로 자동 처리되고, 무통장입금으로 예매했다면 티켓링크 마이페이지의 환불계좌관리 메뉴에서 계좌를 직접 입력해야 돈을 받을 수 있다. 페이코·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같은 간편결제는 각 결제사의 환불 방식을 따른다. 환불이 늦어지거나 안내를 받지 못했다면 예매처 고객센터로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앞으로 예정된 공연은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 새로 잡힌 트로트 콘서트는 이 기사를 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이창섭 단독 콘서트처럼 애초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다른 장소로 옮겨 진행되는 사례도 있다. 앞으로 이 공연장에서 트로트 콘서트 소식이 나오면, 예정대로 열리는지 주최측 공식 공지를 통해 다시 확인이 필요하다.
팬 관점
콘서트를 기다려 온 팬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이 반가울 리 없다. 그래도 두 공연 모두 예매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약속했고, 환불 절차도 결제 수단별로 안내돼 있어 큰 손해 없이 정리할 수 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해 아쉬웠던 팬이라면 환불로 풀린 자리가 다시 열릴 일은 없지만, 두 가수 모두 하반기 다른 지역 공연이나 방송 출연으로 만날 기회는 남아 있다. 공식 계정 공지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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