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안산페스타 폐막 무대서 '진또배기'로 마무리
2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안산페스타 2026 폐막식이 열렸다. 가수 이찬원은 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대표곡을 부른 뒤 ‘진또배기’로 마무리했고, 사흘간의 축제는 대규모 불꽃놀이로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축제의 마지막 날 여는 마무리 행사로, 이날 무대는 네 순서로 이어졌다.
폐막의 밤, 순서표
| 순서 | 무대 | 현장 모습 |
|---|---|---|
| 1 | 생동감크루 LED 공연 | 폐막식의 문을 여는 첫 무대 |
| 2 | 지역 가수 곽영광 축하공연 | 이찬원 바로 앞 무대 |
| 3 | 이찬원 축하공연 | 대표곡 무대, 객석이 응원봉을 흔들며 호응 |
| 4 | 대규모 불꽃놀이 | 사흘 축제의 마지막 순서 |
이찬원은 지역 가수 곽영광에 이어 무대를 맡았다. 안산시장의 폐막 선언도 같은 무대에서 이뤄졌다.
이찬원이 부른 노래
이찬원은 ‘편의점’, ‘첫사랑’, ‘시절인연’ 등 대표곡을 선보였고, 마지막 곡은 ‘진또배기’였다. 공연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진또배기’를 놓은 구성이다.
공연장은 시민으로 가득 찼다. 응원봉(공연장에서 손에 쥐고 흔드는 막대 모양 조명)을 든 관객이 분홍빛 불빛을 흔들었고, 관객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즐겼다. 사흘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진또배기’가 장식했다.
시장의 폐막 선언
이민근 안산시장이 무대에 올라 폐막을 선언했다.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덕분에 3일간의 안산페스타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인파 관리는 세 단계
안산시는 대공연장을 중심으로 ‘사전 분산, 현장 관리, 퇴장 분산’의 세 단계 인파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 단계 | 내용 |
|---|---|
| 사전 분산 | 관람객이 한곳에 몰리지 않도록 미리 나누는 단계 |
| 현장 관리 |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밀집 구역과 관람객 동선을 관리 |
| 퇴장 분산 | 공연이 끝난 뒤 관람객이 나가는 흐름을 나누는 단계 |
시는 행사 기간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다회용기도 도입했다.
숫자로 읽는 폐막식
- 3일: 10월 23~25일 열린 축제 기간. 이찬원은 마지막 날인 25일에 올랐다.
- 7개: 한 지붕 아래 묶인 축제·행사의 수.
- 4개: 폐막식 공연 순서. 생동감크루, 곽영광, 이찬원, 불꽃놀이 차례다.
- 1곡: 이찬원의 마지막 곡 ‘진또배기’. 사흘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 3단계: 대공연장 인파 관리 단계. 사전 분산, 현장 관리, 퇴장 분산이다.
- 40주년: 이번 축제가 기념한 안산시 승격 햇수.
사흘 연표
| 날짜 | 있었던 일 |
|---|---|
| 10월 23일(금) | 안산페스타 개막, 주민자치 위드 마을공동체 박람회(안산문화예술의전당, 24일까지) |
| 10월 24일(토) | 김홍도축제 개막식 — 안산시립국악단, 밴드 리트모라틴, 안산 출신 가수 오혜빈 무대 |
| 10월 25일(일) | 폐막식 — 생동감크루, 곽영광, 이찬원, 불꽃놀이 |
안산페스타는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렸다.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7회 김홍도축제, 평생학습한마당, 안산음식문화제, 안산시장배 단원김홍도 씨름대회,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 위드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축제·행사를 한데 묶은 통합 축제다. 따로 열리던 행사를 한자리에 모은 만큼 무대 공연 외에도 곳곳에서 체험과 전시가 이어졌다.
김홍도축제 구역에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홍도야! 가래떡 뽑자!’ 행사가 열렸다. 가래떡 뽑기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찬원이 서는 날은 사흘 가운데 마지막 25일 하루였고, 이 무대가 축제의 마지막 공연이었다. 불꽃놀이가 끝나면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축제가 막을 내렸다.
© 트롯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