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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 '6시 내고향' 안산 가을축제 비하인드 공개

강혜연이 KBS 6시 내고향 안내판 옆에서 손으로 안내판을 가리키며 웃는 모습
강혜연, SOO엔터테인먼트

가수 강혜연이 KBS 1TV ‘6시 내고향’의 ‘달려라 고향 버스’ 코너에서 제2대 안내양으로 안산의 가을 통합축제를 미리 소개했다. 강혜연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 촬영의 비하인드(방송에 다 나오지 않은 현장 뒷모습) 사진을 올리고, 방송 영상은 유튜브 채널 ‘6시 내고향’에서 다시 볼 수 있다고 안내했다. 소개한 축제는 23일 개막하는 안산페스타 2026이다.

3월에 이어받은 제2대 안내양 자리

강혜연은 화요일마다 시청자를 만나는 이 코너를 맡아 10월 7일 인터뷰에서 웃음과 긍정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는 무안읍민의 날 행사장에서 이뤄졌고, 20일도 화요일이었다. 강혜연은 이 자리에서 “요즘 전국의 어르신들과 승객분들을 직접 만나 뵈면서 너무 큰 에너지와 사랑을 얻는다.”라고 말했다. 강혜연은 첫 방송 날 SNS 인사에서 버스 안에서 시청자 이야기를 듣고 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코너는 가수 김정연이 17년 동안 맡아 온 자리였다. 김정연이 3월 3일 충북 영동 편을 끝으로 안내양 유니폼을 벗었고, 강혜연이 3월 10일 ‘제2대 안내양’으로 ‘왔다! 안내양’을 외치며 첫선을 보였다. 코너 이름은 ‘6시 내 고향 - 달려라! 고향 버스’로 소개됐고, 김정연의 하차와 강혜연의 합류 사이에는 일주일의 간격이 있었다. 첫 방송 촬영지는 강원 춘천이었는데, 한 주 전 김정연의 마지막 방송과 구성은 같고 촬영 장소만 영동에서 춘천으로 바뀌었다. 17년 동안 이어 온 코너의 틀을 그대로 이어받아 전국의 고향 마을을 달리게 된 셈이다. 강혜연은 당일 SNS에 제2대 안내양으로 인사하는 첫날이라는 글을 남기고, 노란 안내양 복장으로 버스 창밖에서 엄지를 세운 사진을 올렸다.

날짜내용
3월 3일김정연, 충북 영동 편으로 17년 안내양 활동 마무리
3월 10일강혜연, 제2대 안내양으로 첫 방송(강원 춘천)
10월 7일강혜연, 무안읍민의 날 행사장에서 화요일마다 시청자를 만나는 보람을 인터뷰로 언급
10월 20일강혜연, 안산 가을 통합축제 미리 보기 비하인드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
10월 23일안산페스타 2026 개막(화랑유원지·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

오늘 개막하는 안산페스타

‘통합축제’는 따로 열리던 지역 축제와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은 것을 뜻한다. 안산페스타는 올해 3회째이며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연계 행사는 모두 7개다. 제7회 김홍도축제, 평생학습한마당, 음식문화제, 안산시장배 단원 김홍도 씨름대회,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가 한 축제 안에서 함께 진행된다.

김홍도축제에는 마당극과 전통공연, 지역예술인 공연, 김홍도풍속촌과 조선주막이 마련되고, 승마·다도·한복 체험과 김홍도 사생대회가 이어진다. 김홍도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전도 열린다. 축제장에는 배달존이 마련되고 인근 상권에서는 영수증 이벤트가 열려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하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는 안전관리 체계도 갖췄다.

강혜연은 2018년 신곡 ‘왔다야’로 트로트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고,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8, MBN ‘현역가왕3’에서 TOP5에 올랐다. 12월 5일에는 서울에서 개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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